[방랑소녀]풍덕천동 카페-커피베이,싸고 넓고 친절하고 조용한 수지 카페몇 달 전 우연히 알게 된 풍덕천동 카페 커피베이. 등잔 밑이 어둡다고, 친구 만날 땐 주로 죽전으로 가기 때문에 이 동네 카페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, 몇 번 가 본 이후로 누가 우리 동네로 올 때면 주로 이 곳을 찾게... 방랑소녀의 느리게 걷기커피베이..오후에 커피베이에서 더위를 살짝.. 시원한아이스커피와허니브레드로 조용하고 커피맛도 좋은곳..별꾸락지 일상이야기(수지구청근처) 술 한잔 후 마무리는 커피로 안녕하세요♀️ 방금 전 올린 맥주 가게(2도비어)에서 맥주를 가볍게 마시고^^ 커피 마시러 갔어요~^^ 수지 1지구에는 술집은 많은데, 커피 마실 곳은... 길 건너로 가던가 해야하는데~ 요기는 수 많은 술집 사이에... 블루비..